#첫줄
지금 저희는
에디오피아 산지에 있습니다.
더 좋은 커피를 찾기 위해
생산지에서부터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체리 선별 상태, 발효·건조 환경, 로트별 균일도와 결점률 같은 기본 조건부터
컵에서 드러나는 향미 구조와
클린컵까지 하나씩 점검하며
빈오너스가 지키는 품질 기준에 맞는 커피를 찾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저희가 하는 일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구매 결정까지
연결되는 실무입니다.
좋아 보이는 커피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재현 가능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와 인사이트는
향후 원두 선택과 블렌딩 설계,
로스팅 방향, 그리고 QC 기준에
그대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좋은 커피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커피를 꾸준히
“만들 수 있는 조건”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출장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