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줄
10월의 테마 — The Origin of Coffee
10월, 빈오너스의 브루잉 테이블 위에는
조금 특별한 공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번 달의 주제는 “The Origin of Coffee.”
커피의 시작,
그리고 그 근원을 따라가는 시간.
한 잔 한 잔의 안쪽에서
‘처음’이 가진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 Colombia El Diviso Sidra Bourbon
남부 콜롬비아의 고지대에서
자란 시드라와 버번 품종의 조합.
패션프루트의 산뜻함,
체리와 블랙커런트의 진한 단맛,
홍차 같은 여운이 차분하게 이어집니다.
정교한 구조감과
안정된 밸런스가 인상적인,
잘 만들어진 콜롬비아의 한 잔입니다.
🌰 Yemen Mocha Mattari
예멘의 건조한 고지대에서
천천히 익은 체리가 만들어낸,
깊고 고요한 향의 커피.
크랜베리의 산뜻함과
대추야자, 바닐라, 카라멜의
따뜻한 단맛이 어우러져
고대 예멘 커피의 정수를 담아냅니다.
농밀하지만 묵직하지 않은,
오래 남는 향의 잔입니다.
🍓 Ethiopia Benchi Maji Geisha
게이샤 특유의 화려함을 극대화한 커피.
딸기, 복숭아, 레드 와인의 풍미가
겹겹이 피어나며
에티오피아 고지대의
투명한 향을 그대로 전합니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단맛과 긴 여운이
게이샤의 품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 Ethiopia Basha Gonzuobe — Honey Natural
2024 Cup of Excellence — 1st Place
에티오피아 시다마 지역의
고지대에서 자란
Basha Gonzuobe Honey Natural은
올해 Cup of Excellence 1위를 차지한
마이크로랏입니다.
하니 내추럴 프로세싱을 통해 완성된
복합적인 단맛과 향의 층위가 놀랍습니다.
첫 모금에서는 꿀의 은은한 달콤함과
플로럴 아로마가 퍼지고,
뒤이어 당밀의 깊은 단맛과
라임 주스의 산뜻한 산미가 이어집니다.
화사하면서도 정제된 에티오피아 커피의 정수를 보여주는 한 잔입니다.
커피의 시작으로 돌아가며
10월의 테이블은
이제 네 잔이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산지와
이야기를 가진 이 커피들은
결국 한 가지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빈오너스는
그 답을 잔 속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번 달, 커피의 시작을 함께 느껴보세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특별한 이야기가 곧 찾아옵니다.
Coming Soon. ☕✨
#Beanoners #MoreThanCoffee #TheOriginOfCoffee
#10월원두 #스페셜티커피 #커피를이야기하는사람들
#ElDiviso #Mattari #Geisha #BashaGonzuobe #COE2024